거창한 꿈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. 힘들게 살아가시는 부모님을 보며 ‘무엇이든 해야겠다’는
간절한 마음 하나로 가장 먼저 손에 쥔 것이 미용이었습니다.
당시에는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,
시간이 흐르고 수많은 이들의 머리를 만지며 깨달았습니다.
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이 일이,
제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자 전부가 되어 있었습니다.
수 천 명의 고객분들을 만나면서
머리를 예쁘게 해드리는 일도 보람있었지만
고객분들의 일상에서 자신감을
되찾아 드리고 싶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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